사유의 편린 고백 아나빔 2015. 9. 3. 00:22 제게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입니까. 한 평생 당신의 이름을 위해 살다가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