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
어디에 있든 무엇이 되든
아나빔
2020. 6. 1. 21:55
대가를 지불하는 형태의 삶이
지겨워졌다.
가난을 감수할 자신이 없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어디에 있든 무엇이 되든
교회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