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편린

파주 그레이스 카페

아나빔 2013. 8. 26. 14:41
8월 말까지 주중에 아는 목사님 카페교회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 목사님 수련회 일정에 맞추느라 오늘은 학원도 못갔다.










카페 잠깐 도와드리면서 왼쪽에 있는 입간판을 꾸며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