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1.12.11. My all

아나빔 2021. 12. 11. 22:05

마음을 다 쏟아 버려서 더는 쏟을 마음이 없어요.
어떡해요, 아버지. 제 마음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