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
23.03.02.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북토크
아나빔
2023. 3. 2. 22:31




"인생은 투쟁이자 잠시뿐인 타향살이, 떨치던 명성은 후세에 그칩니다."
"인생은 투쟁이자 잠시뿐인 타향살이, 떨치던 명성은 후세에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