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

23.08.31. 부평구청역에서 만나요

아나빔 2023. 9. 2. 00:20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실로 아티스트 같았다.
섬세하고 유연하게 자신만의 삶의 리듬을 타는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