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일지

언니들은 살아있다

아나빔 2017. 11. 21. 22:33

2015년 겨울, 당일 입사자 네 사람 우연히 만나 3년 완주하다. 지난 3년 동안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신 주명자, 손은향, 심정임 전도사님 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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