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 Miserere mei Deus 아나빔 2016. 4. 22. 19:59 아버지, 민낯의 저는 이기적인 모순 덩어리입니다. 만인에 대한 부채감과 자기모멸감이 저를 짓누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