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무제 by 아나빔 2016. 12. 5. 현애야 잠시 멈췄다가 쉬어가자. 허허허허 웃을만한 여유가 없으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마음아 넓어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계인의 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