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학스터디바이블4 20.12.03. 이사야서 도장깨기 목요일은 야근하는 날, 야식 먹는 날, 막차 타는 날. 오늘은 이사야서 도장깨기!😓 2020. 12. 3. 20.11.24. Daily Bread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쉼을 얻을 수 있다. 그분이 주시는 쉼은 순종할 수 있는 합당한 능력을 주지도 않고 요구만 하는 율법의 멍에가 아니다. 예수께서도 멍에를 주신다. 그러나 요구가 큰 만큼 성령을 통해 더 큰 능력이 베풀어지기 때문에,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 이렇게 꼼꼼히 편집하시면 제가 별로 할 게 없잖아요. 선배님, 리스펙트! 😆 2020. 11. 24. 20.11.05. 역사서 2교 감수를 하는 건지 편집을 하는 건지 재번역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친절할 필요가 있나 싶으면서도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다. 걱정하지마. 원서보다 좋은 책이 될 거야 너는. 2020. 11. 5. 20.09.02. 헤벨, 인생의 불가해성 헤벨, 한 번의 호흡. 인생의 의미를 파악하려는 수고와 노력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수많은 부조리와 모순으로 점철된 인생은 본질적으로 불가해하다. 2020.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