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지59 21.11.13. 그저 그러려니 하고 이런 마지막도 있다, 내가 그려왔던 그림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부르시면 가고, 보내시면 가는 것이 이 업의 숙명이므로.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를 다독이는데 아이들, 선생님들이 꿈에 어른거린다. 2021. 11. 13. 21.11.07. 대면예배 재개 2021. 11. 11. 21.10.31. 마주 보고 크는 나무 2021. 10. 31. 21.09.26. 안양천 라이딩 2021. 9. 27. 21.09.25. 카페 드 블랑 Cafe de Blanc 2021. 9. 25. 21.09.19. 아낌없이 줄게 내가 다 받아줄게. 나한테 하면 돼. 투정도 짜증도 나한테 부려. 내가 다 안아줄게. 내가 묵묵히, 든든히 네 옆에 있어 줄게. 사랑이 필요하면, 관심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아낌없이 너에게 줄게. 2021. 9. 19. 21.09.17. 좋은 사람 내가 선생님을 참 좋아해요. 나도 합리적 개인주의자를 지향하그든요! 나는 선생님의 모든 게 다 좋아요. 참 고마워요, 함께해 줘서. :) 2021. 9. 18. 21.05.16. Amorevolezza 사랑 받고 있다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아낌 없이 사랑해 줄게. 2021. 5. 16.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