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벨, 한 번의 호흡. 인생의 의미를 파악하려는 수고와 노력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수많은 부조리와 모순으로 점철된 인생은 본질적으로 불가해하다.
'일상의 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31. 선생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0) | 2020.09.03 |
---|---|
20.09.02. 졸업생에게 보내 주신 선물 (0) | 2020.09.02 |
현애 단상 (10) (0) | 2020.08.30 |
20.08.25. 느린 발걸음으로 (0) | 2020.08.25 |
촌각을 다투며 사는 이유 (0) | 202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