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쉼을 얻을 수 있다. 그분이 주시는 쉼은 순종할 수 있는 합당한 능력을 주지도 않고 요구만 하는 율법의 멍에가 아니다. 예수께서도 멍에를 주신다. 그러나 요구가 큰 만큼 성령을 통해 더 큰 능력이 베풀어지기 때문에,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
이렇게 꼼꼼히 편집하시면 제가 별로 할 게 없잖아요. 선배님, 리스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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