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지막도 있다, 내가 그려왔던 그림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부르시면 가고, 보내시면 가는 것이 이 업의 숙명이므로.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를 다독이는데
아이들, 선생님들이 꿈에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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