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무미건조한 일상이 경이롭기도 하다.
'일상의 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1.29. 바마셀 bamaself (0) | 2023.01.29 |
---|---|
23.01.28. 사랑은 계속 살아서 일한다 (0) | 2023.01.29 |
23.01.22. 할머니의 사랑법 (0) | 2023.01.29 |
23.01.14. 늘 제자리인 것 같아도 (0) | 2023.01.14 |
23.01.03. 허심탄회하게 밀담 at 쟈드니에 (0)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