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우격다짐하듯 약속을 잡아 축하받는 자리가 아니라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된 것 같아 내심 미안하지만 말이야, 오랫동안 같은 시간, 같은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네가 곁에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생일 축하해, 마이 몬!
'일상의 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4.27. 내게도 닮고 싶은 선배가 생겼다 (0) | 2023.04.30 |
---|---|
23.04.23. 바마셀 bamaself (0) | 2023.04.24 |
23.04.16. Sunday with Mi Ae (0) | 2023.04.16 |
23.04.15. What's for Dinner (0) | 2023.04.15 |
23.04.14. 오후 반차 (0)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