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이 만인에게 선생 노릇하는
이상한 풍토가 신학교에 있는 것 같다
저마다 한마디씩은 던져야
직성이 풀리는
말하기의 달인들
먼저
듣기의 달인들이 돼보는건 어떨까
이상한 풍토가 신학교에 있는 것 같다
저마다 한마디씩은 던져야
직성이 풀리는
말하기의 달인들
먼저
듣기의 달인들이 돼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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