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편린 파주 그레이스 카페 by 아나빔 2013. 8. 26. 8월 말까지 주중에 아는 목사님 카페교회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 목사님 수련회 일정에 맞추느라 오늘은 학원도 못갔다.카페 잠깐 도와드리면서 왼쪽에 있는 입간판을 꾸며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계인의 사색 '사유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교 방문기 (0) 2013.09.19 함이 결여된 앎 (0) 2013.09.17 인간의 존귀함을 느끼다 (0) 2013.06.23 꼬방동네사람들 (0) 2013.02.04 만인이 만인에게 (0) 2013.01.19 관련글 모교 방문기 함이 결여된 앎 인간의 존귀함을 느끼다 꼬방동네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