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시간보다 중요한 마감 기한. 마감을 위해 사는 기계가 된 것 같다.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21시 17분. 양화대교를 건너는 2호선에서 바라본 성산대교. 나 아직 살아있는 것 맞다.

1월 20일 수요일 2시 12분. 긴 하루에 마침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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