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도 많고 어리숙했던 십 대, 이십 대를 함께한, 내겐 너무 사적인 특별한 작품. (한 번도 마주친 적 없지만) 첫사랑과 조우한 듯 연신 감상에 젖어 담담하고 차분하고 따듯하게 눈인사를 날렸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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