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305 23.10.22. 수성동 계곡 2023. 10. 29. 23.09.29. 보름달, 남산에서 2023. 9. 30. 23.09.06. Buen Camino! 낯설고 어색한 시간을 같이 걷는다는 공통 분모 하나만으로도 동류 의식이 생기는 법이다. 2023. 9. 6. 23.08.31. 부평구청역에서 만나요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실로 아티스트 같았다. 섬세하고 유연하게 자신만의 삶의 리듬을 타는 아티스트. 2023. 9. 2. 23.08.31. A2.2 개강 2023. 8. 31. 23.08.30.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는 곳마다 참되게 하라 앞선 이가 없어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그런 언니에게 온축된 선한 기운을 받아 온 것 같다. “연속되는 겪음 속에서도 내면의 선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말에 밑줄을 긋는다. 내면의 선함을 잃지 않는 사람. 2023. 8. 31. 23.08.26. 오늘 운동 완료 Am Samstagnachmittag gehe ich meistens ins Fitnessstudio. Um diese Zeit ist nicht viel los. Ich gehe seit zwei Jahren in dieses Fitnesscenter und die Bewegung hat mir geholfen, den Stress abzubauen. Diese Zeiten halten eine Woche durch. 2023. 8. 26. 23.08.19. Enjoy the jump! Enjoy the jump! You need to courage to find your calling. 2023. 8. 19. 이전 1 2 3 4 5 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