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오늘 점심시간에
현애씨는 신대원에서도 교단 신학에 물들지 않았다며
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재덕 오빠 왈 현애는 원래 반골기질이 있는 애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나는 현애 네가 그 기질을 부단히 더 연마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라며. 읭?
그 많던 반골기질 다 어디로 갔어? חחח
'일상의 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별명언 출간 (0) | 2017.08.15 |
---|---|
우리 할머니, 박홍례 여사 (0) | 2017.06.12 |
동작구민 일인 사전투표 완료 (0) | 2017.05.05 |
집으로 (0) | 2017.04.30 |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0) |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