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점의 태국견문록 두번째 이야기 1탄
1. 왓 야이차이몽콘(Wat Yai Chai Mongkhon)
왓 마하탓의 불상들은 머리가 없다. 과거 일제가 한민족의 정기를 끊는다며 한반도 팔도에 수백개의 철심을 박은 것처럼 미얀마가 태국을 침략하자 태국인의 정기를 말살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불상의 목을 베었다고 한다. 태국과 미얀마는 일시적으로 서로를 침략하기는 했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을 복속시켜 식민지로 삼았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일제식민통치와 같은 아픈 역사는 흔치 않은 역사이다.
1. 왓 야이차이몽콘(Wat Yai Chai Mongkhon)
왓 마하탓의 불상들은 머리가 없다. 과거 일제가 한민족의 정기를 끊는다며 한반도 팔도에 수백개의 철심을 박은 것처럼 미얀마가 태국을 침략하자 태국인의 정기를 말살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불상의 목을 베었다고 한다. 태국과 미얀마는 일시적으로 서로를 침략하기는 했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을 복속시켜 식민지로 삼았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일제식민통치와 같은 아픈 역사는 흔치 않은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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