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값진 헌신과 봉사로 교회를 섬기는 분들께 교역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늘 과분한 대접을 받는다. 선생님들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저릿할까. 아이들에게, 선생님들께, 부모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교역자가 되기로 굳게 다짐한다. 선생님들의 귀한 섬김 늘 잊지 않고 배우겠습니다. 정 전도사,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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