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조교장이 워낙 탁월해서 조교 1년 차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던 건 안비밀. -_; 명예롭긴 하지만 책임의 무게란 결코 만만치 않았던 것. 덕분에 히브리어 실력 많이 늘었음.ㅎㅎ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고민하며 나름 최선을 다했다. 좋은 동료들, 좋은 선후배들, 좋은 선생님들 만나게 하심에 감사. 드뎌 졸업이구나! 수고했다, 정현애. 총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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