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유의 편린

고백

by 아나빔 2015. 9. 3.
제게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입니까. 한 평생 당신의 이름을 위해 살다가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사유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포와 연대할 수 있는 능력  (0) 2015.10.12
허수아비  (0) 2015.09.28
잘 견뎌내었다고...  (0) 2015.08.31
깊은 밤  (0) 2015.08.31
은혜 아니면  (0)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