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운전.
내게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일본산 인절미 과자. 얼마나 맛있나 먹어볼까?
지나간 한 주를 해갈하고 다가오는 한 주를 인내케 하는 말씀, 말씀을 준비하자, 현애야.
'사역일지 > 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선생님들께 (0) | 2018.08.06 |
|---|---|
|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0) | 2018.06.28 |
| 초등부 막내라인 (0) | 2017.12.27 |
| 흔한 교사 월례회 (0) | 2017.09.02 |
| 어수선하고 분주했던 하루를 거두며 (0) | 2017.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