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다.
또 한 세계의 종말이 우리 삶을 강타했다.
죽음은 늘 예기치 않게 찾아오며, 늘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뜨거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살다 간 한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이제 남겨진 자의 몫이다.
'사역일지 > 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s Numinose, mysterium tremendum et fascinans! (0) | 2018.08.12 |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선생님들께 (0) | 2018.08.06 |
초등부 막내라인 (0) | 2017.12.27 |
흔한 교사 월례회 (0) | 2017.09.02 |
설교 준비 중 (0) | 2017.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