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편린 책임자 by 아나빔 2015. 8. 6. 책임자는 책임을 묻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다. 박대통령을 반면교사 삼아 얻은 교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계인의 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유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 아니면 (0) 2015.08.29 인간다움과 신학 (0) 2015.08.24 무례함을 모르는 무례함 (0) 2015.07.28 오라토리오 (0) 2015.07.18 여름 하늘 (0) 2015.07.16 관련글 은혜 아니면 인간다움과 신학 무례함을 모르는 무례함 오라토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