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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편린

만일 오늘이

by 아나빔 2015. 4. 26.
만일 오늘이 제게 허락하신 마지막 날이라 하더라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허락하신 모든 것으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길 원합니다. 제 모든 삶이 당신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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