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편린 만일 오늘이 by 아나빔 2015. 4. 26. 만일 오늘이 제게 허락하신 마지막 날이라 하더라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허락하신 모든 것으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길 원합니다. 제 모든 삶이 당신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계인의 사색 '사유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 날 (0) 2015.05.15 잣이오 (0) 2015.05.05 아이 귀여워 (0) 2015.04.06 젊음 (0) 2014.11.29 오방 최흥종 목사 (0) 2014.08.01 관련글 스승의 날 잣이오 아이 귀여워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