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편린 잣이오 by 아나빔 2015. 5. 5. 잣이오. 먼 길 떠나 온 귀한 손 대접하는 잣이오. 솔향 은은히 품은 잣이오. 건널 수 없는 먼 강 건너 온 잣이라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계인의 사색 '사유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상품이 아닙니다 (0) 2015.06.06 스승의 날 (0) 2015.05.15 만일 오늘이 (0) 2015.04.26 아이 귀여워 (0) 2015.04.06 젊음 (0) 2014.11.29 관련글 저는 상품이 아닙니다 스승의 날 만일 오늘이 아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