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305 20.11.06. 메콩타이 2020. 11. 11. 20.11.05. 역사서 2교 감수를 하는 건지 편집을 하는 건지 재번역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친절할 필요가 있나 싶으면서도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다. 걱정하지마. 원서보다 좋은 책이 될 거야 너는. 2020. 11. 5. 20.11.03. 조락(凋落)의 미 섭리와 변화에 순응하는 것들의 아름다움. 2020. 11. 5. 20.10.31. 블랙아웃 오늘은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는 날, 보고싶은 날, 안고싶은 날 그리워서 울컥 부아가 치미는 그냥 모든 게 거짓말 같은 그런 밤 2020. 10. 31. 20.10.12. 세 번째 계절 2020. 10. 19. 20.10.08. 마감 목표일은 내일 알리스터 맥그라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6판, 색인 작업 중이다. 내일 마감을 목표로 야근하는 정 편집자.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만 들여다 보다가 오랜만에 조직신학 교재를 보니 환기가 된다. 신학세포 깨어나는 이 기분, 참 좋군! 아부지, 진짜 저 어떡해요. 공부하고 싶어요. 😭22시 50분 퇴근! 2020. 10. 8. 20.10.02. 비워내고 덜어내어 흑백 사진은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고 피사체의 모습에 좀 더 집중하게 한다. 비워내고 덜어내어, 본질을 담아내는 삶, 본질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다, 나도. 2020. 10. 2. 20.09.30. 표준 공식을 이탈한 연휴 2020. 9. 3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