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환기305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일어나라, 덕후들이여! 2020. 7. 17. 20.07.16. 상반기 결산 회식 2020. 7. 17. 20.06.25. 어나더룸 Another Room 점심식사 후 커피 타임. P 팀장님, L 디자이너와 함께. 2020. 7. 17. 20.06.19. 커피냅로스터스 Coffee Nap Roasters 2020. 7. 16. 부부 드 꼼뜨와 Bubu de Comptoir 2020. 7. 16. 20.07.07. 야무르의 방 '정 언니들과 연수'에서 정 언니 2를 맡고 있음. 2020. 7. 8. 20.07.06. 여느 때와 다름없는 퇴근길 오늘도 피곤에 찌든 내게 너는 가장 큰 보상, 가장 큰 위로. :) 2020. 7. 6. 20.07.02. 파파 디 파스타 Papa di Pasta 발음, 톤, 억양, 속도 모두 매번 배우 안재홍이 연상되는 팀장님. 그는 복집 베테랑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자타공인 찌개파 팀장님은 스트레스는 파스타로 다스리신다며 파파 디 파스타 동석을 요청하셨다. 일종의 명목이겠지만, 내가 다 알 순 없지만, 후배를 격려해 주고팠던 선배의 마음으로 받겠다. 덕분에 나는 오늘 선뱀찬스! . 한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우라가 풍긴다. 직관이라는 단어로 다 담아낼 수 없다. 고도로 연마된 직관과 감각의 복합체라고나 할까? 어쩌면 동물적 감각에 더 가까운 그런 류의 직관? M 팀장님에게는 그런 종류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2020. 7. 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9 다음